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갱글러 괴인 (문단 편집) === 5~6화: 분돌토 페기 / 훔치르트 페기 === [[파일:분돌토 페기.png]][[파일:분돌토 페기 강화.jpg|height=550]] || '''로컬라이징 이름''' || 훔치르트 페기 || || '''키''' || 182cm [br] 거대 금고: 45.5m || || '''몸무게''' || 220kg [br] 거대 금고: 550t || || '''범죄 경력''' || 연쇄 [[강도살인치사죄|강도살인]] || || '''범죄 기술''' || 롱 워 소드, 페인 베기 || || '''루팡 컬렉션''' || [[파일:Jack bondissant tel l’éclair.png|width=100]] [br] 번개처럼 날아 튀는 [br] Jack bondissant tel l’éclair || || '''금고 번호''' || 028 || || '''담당 배우''' || 미즈노 타다시[* [[울트라맨 지드]]에서 쿠메 하루요역으로 출연하였다. 극중에서 지드 네타를 한다.] || || '''한국판 성우''' || [[임채빈]] || > '''"쾌도놈들! 컬렉션을 빼앗은 다음 핏덩이로 만들어주마!"''' >---- > '''"이 녀석들! 여기서 죽고 싶지 않으면 지금 당장 내 컬렉션을 내놔라!"''' '''ブンドルト・ペギー'''(Bundolto Pengy) 모티브는 [[훔볼트펭귄]]. 이름의 유래는 분돌토→분도르 ([[강탈]])+펭귄이다. 뼈 모양은 조류의 발 및 다리뼈.[* 팔뚝 양 옆 바깥쪽으로 새겨져 있어서 사진에선 알아보기 힘들다.] 한국판은 훔치르트→훔치다와 [[훔볼트펭귄]]. 연쇄 강도살인범으로, 본작에서 두 번째로 2회 분량으로 나오는 갱글러 괴인이다. 주무기로는 보라색 검기를 낼 수 있는 장검인 롱 워 소드를 사용하며 신발 모양을 한 루팡 컬렉션으로 인해 '''슈퍼 점프 능력'''을 얻었다고 한다. 이것 때문에 전투 능력은 별로지만 도망 하나는 끝내주게 잘한다는 소리를 듣는다. 6화에서 고슈에 의해 갑옷이 강화되어 양팔에 페인 베기라는 이름의 거대한 윙소드를 달고 강력한 검기를 날릴수 있다. 본인의 주거지에 찾아온 [[데스트라 마조]]에게서 명령을 받고 패트레인저에게 새로운 보급품으로 주기 위해 루팡 콜렉션인 VS 비클을 운반하고 있던 국제경찰 관리관 힐톱을 습격하여 VS 비클을 빼앗는다. 사전에 분돌토를 목표로 점찍어뒀던 루팡레인저는 이 기회에 분돌토의 루팡 컬렉션과 VS 비클을 전부 회수하기 위해 분톨토에게 싸움을 건다. 싸우던 도중 패트레인저가 난입하자 루팡레인저가 루팡 컬렉션 거레 요청을 하게되고 분돌토는 루팡레인저의 컬렉션을 전부 뺏기 위해 거래요청을 받아들이고 접선장소가 적힌 카드를 받고 루팡레인저와 같이 퇴각한다.[* 물론 루팡레인저도 분돌토에게 컬렉션을 줄 마음이 전혀 없었으며 거래 요청도 분돌토를 패트레인저 눈에 띄지않는 외진곳에 끌고 가기 위한 거짓말. 애초에 주려고 해도 갱글러들에게서 강탈한 루팡 컬렉션은 코구레의 책 안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루팡 컬렉션인 변신 장비를 넘겨주지 않는 한 불가능하다.] 한편 패트레인저는 새로운 장비인 VS 비클을 탈환하려고 비클이 들어있는 가방에 붙여진 발신기를 통해 분톨토를 추적해 거래 장소에서 분돌토를 습격한다.분돌토는 통수를 치기 위해 준비시켜둔 포다맨들을 불러 나름 저항하지만 결국 뒤에서 난입한 루팡레인저에게서 VS 비클을 뺏기게 된다. 이후 케이이치로와 카이리가 서로 싸우는 동안 나머지 루팡레인저와 패트레인저와의 난전을 벌이다가 데스트라 마조가 직접 나서게 되자 혼자 몰래 도망친다. 하지만 CCTV 때문에 인간체가 알려져 6화 초반부부터 패트레인저에게 쉴틈 없이 계속 쫓기는 신세가 되어버린다. 이후 [[자미고 델마]]를 언급하면서 도망치던 도중 고슈와 만나게 되고, 고슈에게서 "네가 일을 내팽겨치고 도망치는 바람에 데스트라가 매우 화나있다"라는 말을 듣자 겁을 먹고 갑옷의 강화 개조를 부탁하게된다. 이후 강화 개조를 받은 상태로 루팡레인저를 끌어들이기 위해 도시 한복판에서 검기로 주변을 박살내거나 사람을 베어버리면서 날뛰기 시작하면서 패트레인저, 루팡레인저가 현장에 도착해 난전을 벌이게된다. 케이이치로와 카이리가 서로 싸우는 틈을 타 검기 공격을 날리는데, 가뿐하게 피한 카이리와 달리 케이이치로는 피하지 않고 맞아버린다. 케이이치로가 검기를 피하지 않고 맞아버린 이유는 검기가 날라간 방향에 두 모녀가 겁먹고 떤 상태로 기둥 뒤에 숨어있었기 때문이다. 이후 케이이치로가 처음 국제경찰 전력본부에 배속되었을 때의 초심을 새긴 대사를 말하자 감동을 받은 굿 스트라이커가 분돌토를 넘어트린 다음, 카이리가 가지고 있던 [[VS 비클]]인 트리거 머신 바이커를 빼앗은 다음 케이이치로에게 줘버린다. 그리고 바이커를 받은 케이이치로가 바이커 격퇴포를 시전하자 분돌토는 겁먹어서 슈퍼 점프로 도망치려고 한다. 하지만 루팡레인저에게 붙잡혀버려 루팡 컬렉션을 털려버림과 동시에 바이커 격퇴포가 금고 속으로 들어가 폭발하는 바람에 결국 분돌토는 처참하게 죽게 된다. 이를 불쌍하게 본 도그라니오가 고슈를 시켜 재생+거대화시키는 것에 성공하지만, VS 비클 사이클론을 장착한 루팡카이저에게 얻어맞는 샌드백이 되어버린다. 최후에는 루팡 카이저의 새로운 필살기인 굿 스트라이커•연사 날아가버려라 샷에 의해 공중에 띄워짐과 동시에 온 몸이 벌집이 된 상태로 저 멀리 날아가 완전히 사망한다. 유언은 ''데스트라 씨! 한 번만 더 도와주세요!!(데스트라 님! 한 번만 좀 구해주십시요!!)" 본편과는 평행세계나 마찬가지인 라이브쇼에서는 죽은 걸 다시 부활시켰다는 설정을 붙이거나, 아예 분돌토 페기와 종족만 같은 다른 인물이라는 설정[* 동일인물이 아닌 케이스는 조직원이 되고 싶거나 루팡컬렉션을 받고 싶어서 범죄를 저지른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다.], 지난 공연에서 도망친[* 이 경우 갱글러 소속이 아닌 오리지널 캐릭터가 메인 빌런이 된다.] 녀석이 재등장 같은설정을 붙여서 오프닝에서 루팡레인저와 싸우는 상대로 굉장히 많이 출연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